박서준, 연예인병 논란에 적극해명, 샤넬이 하라고해서..

배우 박서준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한 관객이 박보영과 박서준이 같이 착용하길 바라며 건넨 머리띠를 박보영만 착용하고 박서준은 하지 않았다며 ‘박서준 인성’에 대한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행사에서 ‘하트 포즈’를 하지 않아 태도 논란으로도 떠들썩했습니다.


이에, 박서준은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