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승인 받은 학부모만 면담, 교장 일 많아져서 싫어하겠네..

서울 서초구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이 2일 교권 침해 예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면담 사전 예약제 도입, 상담을 위한 별도 민원실과 폐쇄회로(CC)TV 설치, 소송비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11월부터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학부모가 교사와 상담을 하려면..